오오 체흐 각나오네여 오오
아 정말 저 먹어버리고 싶은 딸기빛 부농부농 입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몽롱눈빛체흐 <-
체흐 손등에 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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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흐 안경 낀 모습 너무 지적으로 보여서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런데 안경을 쓰는 이유가 3년전의 그 부상 때문이라서 그런듯?
경기중에는 렌즈를 끼고 나온다는 말을 봤거든요 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부인 마르티나 언니와 함께.
9월달인가 8월에 둘째가 태어난다는 체흐네 패밀리.
첫째가 딸이니 둘째는 이젠 아들이길 바래봅니다 ㅎㅎㅎㅎ
순산하세요 마르티나 언니 ////
무슨 발끝에서 머리 끝까지 길이가
시베리아 대륙 횡단 철도급............................
체흐 곱슬곱슬 머리가 참 귀여워요U////U)*
그리구 하늘색 물빛 눈동자도 참 예쁘고....
제남자의 투명한 갈색 눈동자와는 또다른 매력이 있더라구요 ㅎㅎㅎㅎ
저런 사진을 볼때마다
제남자의 부재가 참 아쉽네요
126 인지 261인지는 모르겠으나
하여튼 이름도 예쁜 체리(체흐+테리)라인ㅋㅋㅋㅋ
테리는 막 중요한 경기에서 이기고 그러면
선수들을 저렇게 찐하게 포옹해주는걸 좋아하는것 같았어요 ㅋㅋㅋ
예전에도 체흐랑 저렇게 찍힌 사진 꽤 있었던걸로 기억 ㅋㅋㅋ
아스날전의 엄마(MOM) 램시
근데 램시 요즘 기력이 쇠했나 피곤했나
핼쓱해보이네여 ㅠㅠㅠㅠㅠㅠ
내가 살앙하는 램시 목도 가냘퍼진것 같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골키퍼는 외로운 자리죠
그리고 특별 초대 손님
....머리를 길러서 8:2로 만드신 조박박님
잘했음
머리에 바리깡 대지말고 계속 그대로 가세염 조박박님
(과연 칼리가 그대로 냅둘지 의문이지만)
그런데 머리크기 비교대상이 사진에 안찍혀서 그런지
나름 돈많은 부잣집 도련님 포스가 나네염 ㅇㅇ
아 그런데 오늘 네이휑에서
재밌는 웹툰을 발견해서 보다가
이런 구절이 나왔어영.
수염은 남성호르몬의
결정체이기 때문에
수염이 듬뿍듬뿍 잘 자라면
남성호르몬이 원활하게
분비되면서 건강이
잘 유지되는 것이다
네이휑 웹툰 <탐구생활 3 - 77화 콧수염 금단증상 하> 편에서 발췌
저는 그 구절을 본 순간
마하의 속도로
제남자를 머리에 떠올렸음
이런 수염?
저런 수염?
요런 수염?
조런 수염?
그러고보니
제남자는
머리숱도 풍성하고
수염도 없는 편도 아니고
(정택이에 따르면) 털도 많다고 하고
..............남성호르몬이 퍼내도 퍼내도 끝없이 나오는
남성호르몬의 화수분인가혀?
........................................................죄송합니다
제 남자의 부재가 너무나 커
이런 헛소리를 하고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