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르세유:첼시 경기가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있어서 감독 안첼로티와 드록신께서 어제 기자회견에 나오셨다는데
안첼로티가 문제의 말디니게이트-_-에 대해 입을 열었다고 하네여.
안첼로티 왈
- 나는 (밀란 시절) 요안 구르퀴프를 지도했었고, 나는 그가 재능있는 선수라고 말할수 있다. 그는 그 당시에 시즌을 시작한 후 부상당했고, 복귀에 어려움을 겪었다. 구르퀴프는 경쟁을 힘들어했고 꾸준히 경기할 기회를 갖지 못했다. 하지만 내가 다시 말할수 있는건 그가 아주 좋은 선수라는 것이다
라고 둥글둥글하게 말했다고 하네여.
뭐 어쨌든 다 지나간 일이니까
과거의 일들이 지금 현 상황에 악영향을 끼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동.
그리고 본문은
오랜만에 올려보는 요안 잡짤들...................이라고 하려다가 생각해보니
3일전에 요안 사진을 올렸군여 ㅡ.ㅡ
뭐 그래도 올려봅니다:3
중복은 불가항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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