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포스팅 소재 고갈에 시달리고 있는 페레소녀입미다.

요안의 이마를 좌우로 가르는
마치 모세가 홍해를 가르득 쫘악 갈라버리는 저 주름들

진지한척 해도 주름은 어쩔수없다

입술...ㅎㅇㅎㅇ (← 삼천포로 새고있음)

서서히 깊어지는 주름

주름의 수가 증가함

꽃다웠던 밀란 시절에도 주름은 그를 놓아주질 않고...

어둠의 오오라와 함께하는 주름

이쯤되면 할말이...

더욱더 깊어진 주름

농촌에서 파종하려고 갈아놓은 밭고랑을 보는듯한 그런 주름

주름의 깊이와 함께 더욱더 심해지는 에로함

앞머리로 가린 주름
개인적으로
요안 이마 주름 종결사진은 이 사진이라고 생각합니다
밀란 시절이니 방년 20세 21세 둘중 하나.
이것이 20 or 21세 이마주름의 쿠얼리티..
그래도 전
요안이 주름이 있든 주름이 없든
마냥 좋아요
이렇게나 예쁘게 웃는데.
이마 주름도 좋아요 :3
아니 이마 주름보다 더한 것도 좋아요
다 사랑함...
요안은 언제나
저의 사랑스러운 곰일겁니다:)
아 오글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