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말했던 대로
온라인에 2일에 뜬, 보르도 클럽 TV와 요안과의 인터뷰 캡쳐입니다.
캡쳐 많아요 한 50장 됨 ㅋㅋㅋ
이쯤되면 양쪽 검지손가락을 세우고
저 볼을 양쪽에서 꾹! 눌러보고 싶죠
심기 불편 |
인터뷰어 아저씨 나 치즈버거 하나만 끼잉 하는 표정의 곰 인터뷰어가 안된다고 하자 끼잉 하며 입맛을 다시는 곰 |
짝눈! |
이 인터뷰 꽤 괜찮게 나온둡... |
치즈버거를 노리는 매의 눈 삐싱-☆ |
치즈버거를 허락받았으나 치즈버거에 치즈가 한장밖에 안들어있다는 비보를 접하고 표정이 새가 된 구요안 씨(만 23세, 찌질한 곰) |
눈을 떠요 용자여 |
메롱 |
저는 곰의 웅권따위는 지켜주지 않습니다 |
치즈버거에 치즈 한장 더 넣어주면 앙대여? 눼에↗? 하고 호소하는 듯한 눈빛 |
치즈버거에 혼을 빼앗긴 곰의 표정 그 입 다물라 |
순간포착 |
치즈버거 득템에 행복해서 표정 막짓는 곰 |
치즈버거를 보며 입맛 다시는 곰 |
치즈버거를 영접할 기쁨에 표정이 무너진 곰 |
+
리옹 원정을 위한 모종의 프로젝트-_-를 위해
내일 재료를 사러 가는데... (이쯤되면 블로그 방문자 분들이 다들 눈치채셨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만에 처음으로 다시 하는건데
잘 되려나 모르겠네여 ㅠㅠㅠㅠㅠ
대단한건 별로 정말 아니지만....
저로서는 큰 결단이 필요했음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엉엉 파워오브러브라는 말을 다시 실감할수 있었으면 좋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