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할게요.
요즘 구망고 소식이고 뭐고 기사고 뭐고 하나도 쓸만한게 안떠서
포스팅 할 소재가 너무 없어요.
사실 이번주 국대주간이라 프랑스 국대 소집도 되고 두시간 반쯤 후면 프랑스:칠레 전도 있고
지난 시즌에 프랑스 리그도 개막했고 한데
솔까말 구망고 없으면 프랑스 국대고 리옹 클럽이고 제게는 아무 의미 없어요
그래서 블로그에 격일제 포스팅을 하고 있네요.
그리고 오늘도 포스팅을 쉴수는 없어서 구망고의 지나간 사진들로 대신합니다 ㅡ.ㅡ
멋진 사진은 다시봐도 멋진거잖아요? <뻔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