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안의 에이전트인 장-피에르 베르네가 요안의 이적 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고 합니다.
자세한건 접은 글에 있어요
요염한 포즈의 섹시곰입니다
저는 저런 포즈하면 오른쪽 고관절에서 뚜둑뚜둑 소리나고 아파서 잘 안하지만
보는건 좋네여 꺄핳ㅎ하ㅏㅏ
일단 요안은 대퇴부 근육 부상으로 인해 (위치를 보니 무릎 뒷쪽이라는데 햄스트링 정도일듯)
프랑스 현지시각으로 일요일 쿠프 드 프랑스(프랑스 FA컵) 32강 뤼송 전에 출전하지 못합니다.
레미 가르드 리옹 감독이 뤼송 전을 앞두고 있었던 기자회견에서 밝혔어요.
그리고 요안의 이적 루머에 대해서 요안의 에이전트인 장-피에르 베르네가 한마디 했네영.
이야기인 즉슨,
- 구르퀴프와 이야기를 해보았다. (그가) 리옹을 떠나는 것은 전적으로 터무니없는 일이다. 나로서는 그의 이적에 대한 일을 진행시키고 싶지만, 나는 그의 결정에 전적으로 동의할수밖에 없다. 그리고 또 그는 좋은 클럽에 있고, 부상을 당했었고, 그는 시간을 필요로 한다. 자신이 피치에서 뛸 수 있는 시간이 전혀 없지 않는 이상, 그는 팀을 떠날 생각이 없다. 나는 그가 리옹에서 자신의 실력을 보여줄수 있다고 생각하고, 또한 나는 그가 유로를 서 너달 남겨둔 지금 새로운 클럽을 찾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는 리옹에서 뛸 것이다.
.....나로서는 그의 이적에 대한 일을 진행시키고 싶지만?
........일단 선수 본인의 생각은 이적 안함 인것 같으니
이번 겨울 이적시장은 그냥저냥 넘기겠네요^.ㅜ
그런데 요안이 1년 반 전에 리옹으로 이적한 직후에
보르도 지역 신문에서 요안이 보르도 시절에 살던 곳의 이웃들과 인터뷰한 기사가 있었어요.
그때는 불어도 못해서 구글 번역기 돌려서 읽던 시절이라 제대로 해석을 하지를 못했었는데
오늘 그 기사 텍스트를 저장해 놓은걸 다시 봤더니
이런 구절이 있더라고요
'우리는 그 다음날에 경기가 없으면 주말에 그가 와서 노래를 부르곤 하는 바에 다시 찾아갔다.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요안이 부르는 노래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상상이 안되네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음치아닐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 상상이 안되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상상하니 손발퇴갤하겠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여러분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