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해놓고 보니 두개가 서로 인과관계네여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고민이 많아영....
그래서 잠깐의 현실 도피를 위해
오랜만에 구요안 사진 몇장 붙여봅니다 ㅋㅋㅋㅋ
유부남&애아빠와_미혼남의_차이.jpg
부제: 급소를 가리지 않는 프랑스 미혼남의 패기 그래 넌 공이 영 좋지 않은 곳을 스쳐도 얼굴이 있다 이거지?
◐▽◐) <딱 이표정 ㅋㅋㅋㅋㅋ
분명 저 하얀 티셔츠도 유명/명품 브랜드 티셔츠일텐데
왜 다 늘어난 아빠 하얀 난닝구같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트는 루이비통이라고 본거 같아여 ㅋㅋㅋ
사인도 정말 집중해서 해주는 구요안.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보르도시절부터 쭉 보니까 어디 하나에 집중하면 표정 다 풀리고 외부에 신경 하나도 못쓰게되는 그런 유형의 사람 같았어요 ㅋㅋㅋ
입도 헤 벌리고 눈은 튀어나올거 같이...
구요안이 좋아하는 라미횽과.
12살 쯤의 구요안.
원본은 테니스 경기에서 서브넣기 전의 준비동작 사진인데
곰 귀는 저때도 똑같았네요 ㅋㅋㅋㅋㅋㅋ
복고풍 머리의 저 아이는 11년후 이렇게 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스로도 어렸을때는 비쩍 마른 꼬마였다던 저 소년은
이런 어른이 됩니다(....)
다만 10대 초반에도 테니스할때 투핸드가 아닌
원핸드 백핸드(원핸드는 웬만한 팔힘으로는 못한다고 하더라고요)를 구사한 쏘년이었다는건 함정(...)
최근에 해외의 구요안 팬블로그들을 돌다가 어떤 블로그에 들어가게 됬어영.
그냥 평범한 블로그였고 다른 블로그에서 퍼온 사진들이나 정보 이런게 다였는데
블로그 하단에 About이라고 블로그 주인에 대한 간략한 정보를 적어놓는 공간이 있었어요.
딱 한줄 있길래 뭐지 하고 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