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세한건 본문에 있습니다
(사진은 본문 내용과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요안이 자신의 고향인 플레뫼르의 케르파프라는 곳에 있는 아동 재활 센터의 아이들 125명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보냈다고 합니다. 아이들에게 선물이 전달 된 것은 지난주 수요일(19일) 오후였고, 고향에 직접 가지 못한 요안 대신에 요안의 아버지인 구르퀴프 시니어가 아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했다고 하네요.
요안은 2009년 가을에 허벅지 부상을 당했을때도 이 재활 센터의 아이들을 방문해 함께 시간을 보낸 적이 있었습니다. ( http://yoanngourcuff.tistory.com/518 참조) 요안은 아이들을 위한 선물 외에도, 운동 시설등 이 재활 센터의 시설 확충을 위한 재정적 지원을 했다고 합니다. 또한 이 센터에서 아이들의 재활을 위해 제공하는 여러 프로그램에도 도움을 주었다고 하네요.
출처: Le Télégramme지 2012년 12월 21일 자
요안이 좋은 일을 했네요.
저 센터 외에도 요안이 작년에 신증후군 연구를 위한 재단을 지원한다는 소식도 있었는데... ( http://yoanngourcuff.tistory.com/1336 참조)
저건 요안의 형이 저 질환을 갖고 있어서 였다고 들은거 같아요.
확실한 소스는 아니지만 프랑스 팬걸들 이야기를 들으니
요안의 형이 저 병으로 두번이나 신장이식 수술을 받아야했고 투석도 받아야했다는 이야기도 들리더라고요.
뭐 확실한 소스로 제가 직접 본건 아니니 패스..
어쨌든 오늘의 추천곡은
남성 4인조 팝페라 그룹 일 디보의 할렐루야 입니다
요안이 좋은 일을 했네요.
저 센터 외에도 요안이 작년에 신증후군 연구를 위한 재단을 지원한다는 소식도 있었는데... ( http://yoanngourcuff.tistory.com/1336 참조)
저건 요안의 형이 저 질환을 갖고 있어서 였다고 들은거 같아요.
확실한 소스는 아니지만 프랑스 팬걸들 이야기를 들으니
요안의 형이 저 병으로 두번이나 신장이식 수술을 받아야했고 투석도 받아야했다는 이야기도 들리더라고요.
뭐 확실한 소스로 제가 직접 본건 아니니 패스..
어쨌든 오늘의 추천곡은
남성 4인조 팝페라 그룹 일 디보의 할렐루야 입니다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Joyeux Noë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