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
자세한 건 접은 글을 펴세요
26일에 요안은 고향인 플레뫼르 근처에 있는 케르파프의 아동 재활 시설에서 그 시설에 있는 아이들을 만났다고 합니다.
그 곳의 아이들을 만나서 사진도 찍고 사인도 해주고 뭐 그랬던거 같네요.
그 곳의 아이들을 만나서 사진도 찍고 사인도 해주고 뭐 그랬던거 같네요.
아래는 우선 사진이에요.
으악 4년만에 카메라 앞에서 겨땀의 난
이 방문은 재활 시설에 있는 아이들의 부모들의 초대로 이루어진 방문인데,
지난 해 12월에는 요안이 직접 방문하지 못하고 대신 아버지인 구르퀴프 시니어 편으로 125명의 아이들을 위한 선물이 전달되었다고 해요.
(참고: http://yoanngourcuff.tistory.com/1536 )
그때 요안은 선물 외에도 그 시설에 있는 소아 감각 발달 시설을 보수하고 그 외에 다른 장비들을 마련하기 위한 재정적인 지원도 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번달의 국가대표 소집 기간의 프랑스-브라질 전에서 입을..수 있었으나 경기에 안나와서 입지는 못했던(....)
레플(두번째 사진)을 선물하기도 했다고 하네요.
(참고: http://yoanngourcuff.tistory.com/1536 )
그때 요안은 선물 외에도 그 시설에 있는 소아 감각 발달 시설을 보수하고 그 외에 다른 장비들을 마련하기 위한 재정적인 지원도 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번달의 국가대표 소집 기간의 프랑스-브라질 전에서 입을..수 있었으나 경기에 안나와서 입지는 못했던(....)
레플(두번째 사진)을 선물하기도 했다고 하네요.
요안은 이번 방문에 대해
"어린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건 즐거운 일이다. 이번 방문이 그들에게도 즐거운 일이었기를 바라고, 또 그것이 제일 중요한 점이라고 생각한다. 케르파프는 내가 잘 알고 있는 곳이다. 내 어머니도 여기서 멀지 않은 곳에 사시고, 나도 이 시설에 두 번 입원한 적이 있었다."
라고 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요안은 다음주 월요일 부터 팀과 합류해 훈련을 재개할 것이라고 했고,
또 자신의 보르도 시절 감독이자 전 프랑스 국가대표 감독이었던 로랑 블랑이 PSG로 간것에 대해서
또 자신의 보르도 시절 감독이자 전 프랑스 국가대표 감독이었던 로랑 블랑이 PSG로 간것에 대해서
"그(블랑)가 새로운 팀을 맡았다는 소식에 기쁘다. 그가 PSG로 간 것은 좋은 소식이다."
라고 코멘트를 했다고 합니다.
라고 코멘트를 했다고 합니다.
그 대답 후에 기자가 파리가 (이적 시장에서의 요안의) 목적지가 될수도 있냐고 하니
요안은 그냥 웃으며 "We'll see"라고 하며 자리를 떴다고 하네요.
요안은 그냥 웃으며 "We'll see"라고 하며 자리를 떴다고 하네요.
출처: Le Telegramme지 2013년 6월 27일 자
아래는 인터뷰 영상이에요.
휴가가면 얼굴에 살 좀 붙을줄 알았더니 ㅋㅋㅋㅋㅋ
아닌듯.....ㅋ.ㅋ.ㅋ.
게다가 마지막 사진 보니 허리도 얄쌍해지고 허벅지도 말라보여서..
마음이 별로 안좋네여-_-)
마음이 별로 안좋네여-_-)
(Source: www.letelegramme.fr)
요안은 6월 30일에 프랑스 알프스 티뉴로 향하는 팀 스쿼드에 합류해
7월 1일인 다음주 월요일부터 훈련을 본격적으로 재개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