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예카 전은 1:1로 비겼는데
리옹의 선취 골은 코너킥을 요안이 헤딩으로 떨궈주고 리예카 수비에 맞은 후 리옹 선수의 골로 연결되었습니다.
경기를 다 보지는 못했지만 요안의 경기력은 나쁘지 않았어요.
이 포스팅을 제가 업데이트가 늦어서 오늘 올리지만
리옹의 다음 경기는 월요일 새벽입니다-_-;
론 더비인 생테티엔과의 원정경기에요.
요안도 더비전 소집 명단에 포함 되었습니다
이번 경기에서 생테티엔의 경기장인 스타드 조프루아 기샤르에
리옹 원정 서포터들의 입장이 금지가 되어서 리옹 선수들은 서포터들의 응원도 없이 더 힘든 경기를 할것 같은데
20년 가까이 조프루아 기샤르에서 패배하지 않았다고 하니
이번 경기도 적어도 패하지 않길 바래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