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내용은 접은 글을 펴세요
제목 그대로 지난주 토요일(19일)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있었던
쿠프 드 라 리그 결승전 PSG전을 관전한 요안의 모습입니다.
경기 결과는 2-1로 PSG의 승리였는데
경기에서 오심이 나와서 많이 많더군요-_-)
일단 요안 사진이에여 ㅋㅋㅋ
스타드 드 프랑스에 쿠프 드 라 리그 결승전을 보러 온 요안.
좌- 풀백 미겔 로페스, 우- 미드필더 게이다 포파나
구요안 노릇노릇 태닝 겁나했네요
부상 치료한다는 놈이 뭘하고 돌아댕긴겨
경기 중에 중계 카메라에 잡힌 3인방과 다른 선수들
저 캡쳐의 움짤버전은 이랬습니다
움짤을 제공해주신 트친 ㅎㅎ님께 감사의 말씀을(_ _ )>
구요안 넌 웃음이 나오냐?
어?
얼굴이 저날 따라 넙대대해보이네여
쉬어서 좋냐?
으아니 꿍디
(Photo Credit: http://www.olweb.fr/, Getty Images, Belga Picture)
그리고 요안은 저 날 프랑스2 TV, 리옹 클럽 TV와 인터뷰를 했다고 하네요.
그 인터뷰에서 요안은
- 부상을 잘 치료하고 있다. 다른 동료들처럼 건강한 모습으로 피치에 서고 싶다.
모든 선수들이 그러하듯이 나는 경기에 뛰고 싶은 열망을 갖고있다.
나는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는 동료들과 클럽 관계자들과 함께 경기에 뛰는 동료들을 응원하기 위해 오늘 오후에 파리에 기차를 타고 왔다.
나 또한 경기에 뛰고 싶다.
라고 했고
오늘(22일 화요일) 요안은 풀 트레이닝은 아니지만 훈련에 복귀했고,
역시 오늘 있었던 수요일 툴루즈 원정 대비 기자회견에서 가르드 감독이
요안이 자신에게 서서히 폼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고 했습니다.
ㅇ<-<
언능 경기에 다시 뛰면 좋겠네여
리그 3경기인가 4경기 남았는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