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이다
에바의 차기작 '유포리아'가 9월에 있을 토론토 국제 영화제에 초청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접은 글에
리자 랑세트 감독과 에바 그린, 알리시아 비칸더의 '유포리아'가
다음 달 토론토에서 열릴 토론토 국제영화제 경쟁부문(플랫폼)에 초청되었다고 한다. '
유포리아'는 5개 대륙의 8개국에서 초청된, 경쟁부문의 열두 작품 중 하나이다.
플랫폼(경쟁부문) 상 수상자는 9월 17일에 있을 영화제 시상식에서 발표될 것이고,
영화제는 캐나다 토론토에서 9월 7일~17일에 열린다.
아래는 플랫폼에 초청된 12개 영화이다
Armando Iannucci’s THE DEATH OF STALIN (Platform Opening Film)
Mike White’s BRAD’S STATUS
Michael Pearce’s BEAST
Xavier Legrand’s CUSTODY
Clio Barnard’s DARK RIVER
Lisa Langseth’s EUPHORIA
Joan Chemla’s IF YOU SAW HIS HEART
Barbara Albert’s MADEMOISELLE PARADIS
Nabil Ayouch’s RAZZIA
Kamila Andini’s THE SEEN AND UNSEEN
Iram Haq’s WHAT WILL PEOPLE SAY
Warwick Thornton’s SWEET COUNTRY (Platform Closing Film)
포스팅한 사진은 영화제 초청 소식이 전해지면서 같이 공개된, 영화의 새 스틸컷이다.
유포리아 제작이 처음 발표났을때 에바언니랑 비칸더랑 너무 안닮아서
'저런 둘이가 자매라니 출생의 비밀인가'하고 농담했는데
이렇게 보니 또 자매분위기 나는것 같기도ㅋㅋㅋㅋㅋㅋㅋ
에바언니는 영국에서 덤보 촬영중인것 같은데(아마도) 그럼 토론토 영화제 기간에 볼수 잇는건가...!!
크랙이 같은 영화제에 초청됐을때는 왔었는데 이번에는 어떨른지 ㅠㅠㅠ
2009년에 크랙 때문에 토론토 영화제에 참석했을때 사진을 붙여본다ㅠㅠㅠ
흑흑 언니 올해두 예쁜옷 입구 참석해
워터마트 꺼우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