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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ann Gourcuff/incoming folder

[Capture] 오늘은 너로 정했다 + 뜬금없이 성가

파울로 덕분에-_-) 아픈 맘을
요안을 보며 치유하고 있는 이 안타까운 현실에 맞게
저는 오늘도 은혜로운 저의 치유계 요안 구르퀴프님(....) 포스팅을 들고 와써염.


오늘 한 캡쳐눈
20일에 프랑스 풋볼 지 선정, 2009 올해의 프랑스 선수상을 받은 모습이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