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ann Gourcuff/mon printemps [Serenade] 이런 모습은 보고싶지 않았는데 페레소녀 2010. 8. 16. 13:18 (리그 앙 2라운드 보르도:툴루즈 전 후. 툴루즈가 2:1로 홈팀 보르도에게 승리했다) 아직 2010년은 4달이 넘게 남아있고 리그는 아직 두 경기만을 치러 36경기가 남아있지만 이런 모습은 보고싶지 않았는데 과연 하나님이 어떤 뜻으로 네게 이렇게 힘든 한해를 보내게 하시는지 그 뜻을 알 수 없는 나는 궁금하고 또 안타까와서 하나님이 너에게 미래에 더 큰 것을 주시려 그러신다고 믿으며 멀리서 너를 바라보며 너를 위해 기도할 뿐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EVALASTING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Yoann Gourcuff/mon printemps' Related Articles [Opinion] 나를 실망시킨 레플팔이곰 구요안 [Serenade] I will pray for you - Katherine Jenkins [Birthday] Bon anniversaire Yoann [Serenade] Your Laugh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