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블뢰 캠프의 기자회견에서 동료들이 요안에 대해 말한 내용과
24일 훈련 사진들 추가분을 올려봐영.
자세한건 접은 글에:)
일단 24일 기자회견에 나온, 요안의 클럽 동료이기도 한 라이트백 안토니 레베예르는 요안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 국가대표팀에 뽑혔다는 것은 자신감에 정말 큰 영향을 미친다. 클럽에서는 쉽지 않은 시간들이었지만 그는 아주 많은 노력을 해왔다. 다시 예전과 같은 모습으로 돌아오기 위해서 그는 아주 큰 의지를 필요로 했다. 그는 지금 배가 고픈 상태다. 사람들은 그가 최고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것을 바라고 있지만, 그는 이제 외부의 말에 신경쓰지 않는다.
(구르퀴프가 선수들 사이에서 동떨어져있다는 것에 대해) 그것은 다른 사람들이 요안에게 씌운 이미지일 뿐이다. 그는 아주 열린 사람이다.
라고 했다고 하고
25일 기자회견에 나온, 요안의 보르도 시절 클럽 동료인 골키퍼 세드릭 카라소는
- 나는 그가 웃는 것을 보았다. 그가 그렇다는건 정말 좋은 표시이다. 그는 엄청난 능력을 갖고 있지만 지금까지는 어려운 시기를 지나왔다. 그는 (시즌 내내 뛴 선수들 보다) 가벼운 몸을 갖고 있고, 그건 중요한 것이다. 우리가 유로 본선에서 위대한 구르퀴프를 볼 수 있다면, 그것은 우리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라고 답했다고 하네영.
아래는 24일 오후 훈련 사진 추가에요
훈련 시작 전에 프랑스 축구 협회 회장인 노엘 르 그라에 씨가 클레르퐁텐의 대표팀 스탭들과 선수들을 방문했는데 그때 찍힌 사진이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