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상을 잘 치료하고 있다. 다른 동료들처럼 건강한 모습으로 피치에 서고 싶다. 모든 선수들이 그러하듯이 나는 경기에 뛰고 싶은 열망을 갖고있다. 나는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는 동료들과 클럽 관계자들과 함께 경기에 뛰는 동료들을 응원하기 위해 오늘 오후에 파리에 기차를 타고 왔다. 나 또한 경기에 뛰고 싶다.
라고 했고
오늘(22일 화요일) 요안은 풀 트레이닝은 아니지만 훈련에 복귀했고,
역시 오늘 있었던 수요일 툴루즈 원정 대비 기자회견에서 가르드 감독이
요안이 자신에게 서서히 폼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고 했습니다.
ㅇ<-<
언능 경기에 다시 뛰면 좋겠네여
리그 3경기인가 4경기 남았는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