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의 두 사진은 최근에 뜬 사진인데

이건 로레알 광고 찍을때 찍힌 사진같은데
에이즈 예방 캠페인을 위한 사진이었고

이건 페니 드레드풀 촬영 중에
에바가 사진에서 걸고 있는 목걸이 브랜드 관련해서 찍힌 사진인듯 했다 ㅋㅋㅋ
언니 화장기 없어도 예뻐오
언니 이기적인 녀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윗 두 사진 출처는 www.evagreenweb.com)
그리고 아래는 그냥 꺼내보는 사진들

몇년 전 파리에서 있었던 에바네 가족 전시회에서
고모인 마리카 그린이랑 에바랑
에바에겐 증조할머니인 미아 그린이라는 분이랑
할아버지인 레나르트
고모인 마리카
그리고 에바 자신까지 4대에 걸친 전시회였다고 한다
증조할머니랑 할아버지는 사진작가였고
고모랑 자신은 배우여서 주로 사진작품을 전시했던듯 하다

최근 사진은 아니지만 ㅋㅋ 에바가 저런 헤어스타일을 하는걸 잘 본적이 없어서 ㅋㅋ
배경은 파리 방돔 광장

언니
좀 웃긴 선글라스 끼고도 당당해서 좋다<

마치 해야할건 안하고 딴짓하는 나를 하찮게 여기는 듯한 언니의 표정

맞으면 한대에 강냉이 서너개는 와롸라ㅗ랄 하고 나갈듯한
언니의 훼이보릿 왕반지들

언니 뒷모습 너무 쁘띠한 ㅠㅠㅠㅠㅠ
게다가 사진이 정면이 아니라서 ㅋㅋ 어좁이같이 나와서 더 작아보인다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의 빙구웃음

아래는 오래된 화보 촬영 비하인드 사진인데 ㅋㅋㅋㅋㅋ

바람부는 바닷가에서 촬영을 한듯 하다

그리고 결과물
예뻐


언니 긔여워오

그리고 그 결과물

저기 마담 촬영하는 중에 주무시면 안되고요
잠은 집에 가서 주무시고요

그렇다고 합니다
(2012년 지미 키멜 쇼에서)

007 카지노 로얄 프로모션때 모스크바에서 다니엘 크레이그랑.

그리고 움짤은
에바에 대해서 말하는 키라 나이틀리
걸크러쉬 ㅋㅋㅋㅋㅋ
나도 언니 좋아해오 (어쩌라고
이제 개망나니잉여생활도 끝이고
14일 부터는 파리 포시즌 호텔 주방으로 인턴하러 출근해야한다 ㅋㅋㅋㅋㅋㅋㅋ
3달...일한다....
나는야 빠리(그)지엔 파리의 외국인노동자 무급인턴
졸업 직후에 인턴 안 정해져서 놀때는 일 좀 했으면 좋겠다 싶더니
막상 출근 날짜 정해지고 보니 이건 마치 죽을날 받아놓은 사람의 심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