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ann Gourcuff/french delight

[News] 훈련에 복귀한 보르도의 요안 구르퀴프

페레소녀 2009. 10. 13. 06:57




훈련에 복귀한 지롱댕 보르도의 요안 구르퀴프


보르도의 서포터들은 부상으로 부터 회복해 지난 토요일부터 훈련에 복귀한 그들의 스타를 환영했다.
또한이 미드필더가 주말의 경기에 나올수 있으리란 희망도 생겨나고 있다.

Oct 12, 2009 9:31:31 AM



프랑스의 월드컵 유럽 예선 경기에 허벅지 부상으로 출장하지 못한 요안 구르퀴프가
지난 주 주말부터 클럽에서 실시한 훈련에 복귀했다고 지롱댕 보르도의 공식 웹사이트가 전했다


보르도의 공식 웹사이트에서는 구르퀴프가 클럽이 본거지를 두고 있는 Haillan에서 토요일에 동료들과 함께 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23세의 프랑스 국가대표는 나머지 동료들과는 다르게 가벼운 조깅으로 훈련을 대체했다고 전했다.

이 전 밀란 선수는 다음주(10월 셋째주)에 훈련의 강도를 점점 높여 다음 주말의 옥셰르전에 전력에 포함될 가능성도 있다.


마카비 하이파와의 챔피언스 리그 경기에서 하프 타임에 교체된 이후 구르퀴프는 팀이 생테티엔에게 3:1로 진 한 경기밖에 결장하지 않았다.

그가 태어나고 자란 브르타뉴에서 토요일에 있었던 페로 제도와의 국가대표 경기에서는  프랑스 대표팀이 5:0으로 대승을 거둠에 따라 그의 부재가 크게 느껴지지는 않았다.


구르퀴프는 지난 시즌 보르도가 10년 만의 첫 리그 우승을 거두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으며
이번 시즌 개막 후 동료들에게 결정적인 두 번의 패스를 하고 7경기에서 4골을 득점함으로서  새로운 시즌도 성공적으로 시작했다.


Robin Bairner, Goal.com



번역: 페레소녀
원 출처:
http://goal.com/en/news/90/france/2009/10/12/1555779/girondins-de-bordeauxs-yoann-gourcuff-back-in-training
출처: http://youspinmeround.tistory.com




아래는 그 외의 야한옵화 12일 훈련 사진들.
















옵화 무리하지 마세열....






+
요즘 저는 잉여생활을 하다가 비자 연장 신청때문에 갑자기 서류떼기에 여념이 없읍니다-_-
서류떼는건 그나마 덜힘든데
비자 신청서 페이지만 60페이지 넘는.... (그 60 페이지를 다 메워야하는건 아니지만-_-)
흐 이번에 한번 받아놓으면 3년동안은 이 짓을 다시는 안해도 되겠지-_-


이 브리티쉬 납흔넘들

우편으로 신청하면 14주 가까이 걸리는데 그것도 370파운드고
이민국 직접가서 인터뷰하고 하루만에 나오는 옵션은 565파운드-_-

나 2년 전에 한국에서 신청할때는 비자 신청비 100파운드였다고 기억하는데
2년 사이에 한국에서 신청하는 것도 170파운드 넘게 됬던-_-


예전에 영국 사람 이야기 들어보니
자국민 여권 발급도
하루만에 나오는 옵션은 신청비가 500파운드 넘는다 그러던데
이런 자본주의 샹샹바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