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훈련에 복귀한 보르도의 요안 구르퀴프
훈련에 복귀한 지롱댕 보르도의 요안 구르퀴프
보르도의 서포터들은 부상으로 부터 회복해 지난 토요일부터 훈련에 복귀한 그들의 스타를 환영했다.
또한이 미드필더가 주말의 경기에 나올수 있으리란 희망도 생겨나고 있다.
Oct 12, 2009 9:31:31 AM
프랑스의 월드컵 유럽 예선 경기에 허벅지 부상으로 출장하지 못한 요안 구르퀴프가
지난 주 주말부터 클럽에서 실시한 훈련에 복귀했다고 지롱댕 보르도의 공식 웹사이트가 전했다
보르도의 공식 웹사이트에서는 구르퀴프가 클럽이 본거지를 두고 있는 Haillan에서 토요일에 동료들과 함께 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23세의 프랑스 국가대표는 나머지 동료들과는 다르게 가벼운 조깅으로 훈련을 대체했다고 전했다.
이 전 밀란 선수는 다음주(10월 셋째주)에 훈련의 강도를 점점 높여 다음 주말의 옥셰르전에 전력에 포함될 가능성도 있다.
마카비 하이파와의 챔피언스 리그 경기에서 하프 타임에 교체된 이후 구르퀴프는 팀이 생테티엔에게 3:1로 진 한 경기밖에 결장하지 않았다.
그가 태어나고 자란 브르타뉴에서 토요일에 있었던 페로 제도와의 국가대표 경기에서는 프랑스 대표팀이 5:0으로 대승을 거둠에 따라 그의 부재가 크게 느껴지지는 않았다.
구르퀴프는 지난 시즌 보르도가 10년 만의 첫 리그 우승을 거두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으며
이번 시즌 개막 후 동료들에게 결정적인 두 번의 패스를 하고 7경기에서 4골을 득점함으로서 새로운 시즌도 성공적으로 시작했다.
Robin Bairner, Goal.com
번역: 페레소녀
원 출처: http://goal.com/en/news/90/france/2009/10/12/1555779/girondins-de-bordeauxs-yoann-gourcuff-back-in-training
출처: http://youspinmeround.tistory.com
아래는 그 외의 야한옵화 12일 훈련 사진들.
옵화 무리하지 마세열....
+
요즘 저는 잉여생활을 하다가 비자 연장 신청때문에 갑자기 서류떼기에 여념이 없읍니다-_-
서류떼는건 그나마 덜힘든데
비자 신청서 페이지만 60페이지 넘는.... (그 60 페이지를 다 메워야하는건 아니지만-_-)
흐 이번에 한번 받아놓으면 3년동안은 이 짓을 다시는 안해도 되겠지-_-
이 브리티쉬 납흔넘들
우편으로 신청하면 14주 가까이 걸리는데 그것도 370파운드고
이민국 직접가서 인터뷰하고 하루만에 나오는 옵션은 565파운드-_-
나 2년 전에 한국에서 신청할때는 비자 신청비 100파운드였다고 기억하는데
2년 사이에 한국에서 신청하는 것도 170파운드 넘게 됬던-_-
예전에 영국 사람 이야기 들어보니
자국민 여권 발급도
하루만에 나오는 옵션은 신청비가 500파운드 넘는다 그러던데
이런 자본주의 샹샹바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