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캡쳐를 하지...
이 이게아니고-_-;
바로 본론으로 ㄱㄱㄱㄱㄱ
구망고 씨는 아직 아무 소식이 없습니당.
그냥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재활훈련 잘 하고 있나보다 생각만 하고 있져.
그런데 어제따라 유난히 구망고가 보고싶은거에여-_-)
그래서 저는
- 미치도록 망고가 보고 싶은 날이면 나는 캡쳐를 한다 내가 바로 조선의 덕후
이러면서 지난달에 있었던 리옹 스쿼드 프레젠테이션 행사에서 요안 모습 캡쳐를 했는데...
(제가 그 행사 라이브로 볼때 비명질렀었어요 너무 사랑스러워서 ㅠㅠ)
캡쳐를 시간들여서 해놓고보니 썩 마음에 안들어서
그냥 그건 미루고 오늘은 그냥 사진이나 올려봅니다 ㅡ.ㅡ
이상하게 얼굴 포함 머리 자체가 동글동글 해보이는 사진
눈과 입은 -_- 네여
0405시즌 클럽 프로필 사진인가보네요ㅋㅋ
지금과는 많이 다른 이미지..ㅋㅋㅋ
하긴 저때는 18살때니까 그렇겠져?
머리칼은 곱슬곱슬 눈가에는 주름주름
가슴에는 사과나무
.......................................제가 사과나무 싫어하는건 아닌데 이상하게 이 사과나무는 싫네여
딱붙은 바람직한 유니폼
망고 광대뼈에는 칼빵자국
웃는게 보고싶어요
생글생글 곰돌이
^▽^
이렇게나 예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