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언니 이 화보 이외에도
해야할 이야기가 많으니 일단 본론으로 ㄱㄱ
일단 에바언니와 믿고 감상하는 사진작가 엘렌 본 언워스의 화보
이것이 표지
표지에 쓰인 사진
헉헉 온니 어깨 핥고싶다 (도름
언니 입은 드레스 예뿌네
엘렌 본 언워스는 언니의 매력 포인트가 뭔지 넘 잘아는듯...
그 외에도 많지만 일단 레드립과 핥고싶은 다리<
드레스 위에 코르셋 입혀놓은거 넘 좋구요
취향저격이구요<
이번 화보에서 제일 맘에 들었던 컷
언니 어깨 입술 눈 턱 다 좋음
핥핥핥핱 (이성잃음
이 사진에서 언니 손에 채찍만 들려있으면 완벽한데< 취향드러남
근데 아무리봐도 엘렌 본 언워스는 언니 왼쪽얼굴 넘 좋아하는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바언니가 이 화보와 함께 실린 인터뷰 중에
자신의 이상적인 60대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작은 농장이 딸린 산 속 집에 살고 싶다'라고 했다.
그 말을 들은 기자가 '그럼 아이는?'이라고 물으니
에바언니는 '오직 신이 알고 있겠지'라고ㅋㅋㅋ
참고로 나는 지난 포스팅이후로
7월 18일에 지금 직장과 계약서를 쓰고
19일에 서울에서 살 집을 계약한 후
25일에 직장에 첫 출근을 하고
하루에 12시간 노동을 한지 2주가 흘렀다
여긴 어디 난 누구 ㅈㄴ 스펙타클 하네요
근데 난 아침 팀이라 새벽 4:30분 까지 출근을 하지 꺟ㅎ하ㅏ하하
아침먹고 일하라고는 하지만
사실 바빠서 아침도 먹을 시간이 없고
점심도 그냥 시간에 쫓기듯 먹고 기타 등등?
할말이 많지만 하지 않겠다....
내 직장도 외국계 기업에 나름 인지도 있는 기업인데
프랑스 파리에 있을때 인턴 했던 곳에 비해 시스템이 넘 안좋아서
(물론 한국에 들어와서 한국 현지화가 넘 자알 되어서 그런듯)
빡친다...
우리나라 망했으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대한 외국으로 빨리 텨야지 하는 생각이 깊어진다
근데 나랑 회사 사이에 걸려있는 사람이 둘이나 있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소 1년은 버텨야할듯
연봉도 나쁜편 아니고 이렇게 취직하기 힘든 시대에
배부른 소리라는 건 알지만
그래도 넘 짱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개시켜준 셰프한테 속은 기분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픈키친인거 알았으면 다시 생각했을거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쨌든 그동안 넘 피곤하고 일이 많아서
그리고 이사간 새 집이 신축건물에
나랑 내 친구가 그 건물 첫 입주라 인터넷도 이틀전까지 안깔려 있어서
그 동안 포스팅도 못했다....
후... 힘듬을 에바언니로 위로하게
언니 제발 격정치정멜로로맨스 작품 하나마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