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리스: 리옹의 문제는 심각하지 않아
일요일 홈인 스타드 제를랑에서 스타드 렌을 맞아 1:1로 비긴 클로드 퓌엘의 팀은 리그 앙 선두인 보르도에게 2점 차로 뒤져있고 또한 홈에서 4경기째 승이 없다. 또한 그들은 홈에서 이미 이번 시즌 승점 7점을 잃었다.
이와 같은 경기력은 지난 시즌 막판부터 이어진 슬럼프의 연장선이며 또한 이것은 6시즌 연속으로 우승을 차지했던 리그에서 그들이 지난 시즌 3위에 그치게 만들었다.
하지만 프랑스 국가대표인 요리스가 레퀴프에 말했다:
"그렇게 심각한 상황은 아닙니다. 우리는 보르도에게 2점 뒤처져있습니다. 우리는 승점을 최대한의 승점을 얻어야하고, 매 경기 후마다 후회를 할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렌을 상대로 고전했지만 리그에는 좋은 팀들이 많습니다. 우리는 좋은 모습도 보여주긴 했지만 그것에 우리가 만족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 팀은 다시 최상의 경기력을 보여주기 위한 모든 퀄리티를 갖추고 있습니다.”
“지난 시즌에는 이와 같은 상황이 리그 후반기에 일어났기 때문에 더욱더 대처하기가 힘들었습니다. 지금 우리는 이미 그런 상황에 대한 경험이 있고 지금은 11월이기 때문에 지난 시즌과 같은 일이 다시 되풀이 되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우리는 더욱더 열심히 해야합니다. 일주일 후 우리에게는 역시 힘든 경기가 될 릴과의 원정 경기가 있습니다.”
번역: 페레소녀
원 출처: http://www.teamtalk.com/football/story/0,16368,7555_5734228,00.html
출처: http://yoanngourcuff.tistory.com/
선두와 2점차 2위면 잘하고 있는거지 뭘 그르셔-_-
리그 6연패의 팀이라 그런가 너무 박하넹-_-
아 학교 컴실 춥다
발시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