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심심한데 포스팅거린 없고 해서 오빵 사진이나 몇장...
부제: The power of love?
오빠가 부릅니다 허경영의 콜미
왜 이사진보고 레알의 알론소가 떠오른걸까-_-;
어쨌든 오빠 노란 꼬까옷은 좀 부담이네여
구렛나루도 곱슬곱슬 너무 귀여웡....................
아직 허벅지는 람허벅님 따라오려면 멀은듯여
겁나 무거워보이는 선글라스
앞측면
뒷모습
갑자기 그
'사비! 우리 사비를 들여 나이트가자'
이게 생각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번- 이페소의 그분
9번- V님의 그분
29번- 이페소와 V님의 공공의 적
샤막이 왜 나의 적이냐면...
오빠 좋아?
오빠 좋냐고?!!!!!!!!!!!!
오빠 표정 참......
경고받고 정줄놓
아 입술....
아 등짝.....
앉은뱅이도 일어서고 장님도 눈을 뜨고 없는것도 서게만들만한 등짝이네여
ㅋㅋㅋㅋㅋㅋㅋ 자칫하다간 콧구멍찔려 포퐁코피날 기세
어퍼컷
아 조타....
아래는 그냥 요안 컴필레이션 영상 하나 :)
조타 멋지다
오늘 심심해서 보르도 유튜브 채널에 있는 요안 기자회견 영상을 재탕하는데
신기하게도 요안의 인터뷰 내용이 아주 조금이지만
아주 조금씩이지만 들리기 시작했다.
물론 문장이 통째로 해석된다 이건 아직 당연히 아니지만
단어 하나하나씩이 들리면서 그걸 다 모으면 문장 부분부분이 조금씩 이해가 될정도로 들렸다.
신기하다
물론 단어와 단어사이의 연음은 돼애박 알아듣기 힘들지만
어쨌든 영어가 아닌 언어가 조금씩이나마 들리기 시작해서 신기했다.
이 이게 빠와 오브 러브 사랑의 힘인가요
어쨋든
외국어공부의 생명은 어휘임을 다시한번 일깨워주는 사건이어따.
외국어 잘하고 싶으신 분들
그냥 닥치고 외우세요
셧업 앤 메모라이즈
아 쒸 어떡하지
낮잠잤더니
잠이안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