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퀴프의 미래는 8월까지 결정될 것이다
Eurosport - Tue, 13 Jul 22:43:00 2010
리옹의 회장 장-미쉘 올라스는 보르도 공격수 요안 구르퀴프의 미래는 8월까지 결정이 날 것이라고 말했다
리옹은 프랑스 국가대표인 구르퀴프를 영입하기 위해 1500만 유로(약 1300만 파운드) 이상의 제안을 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했지만, 보르도는 현재 더 높은 가격표를 선수에게 붙여놓은 상태이다.
물론 보르도가 구르퀴프를 팔지 않고 싶어 함에도 불구하고, 구르퀴프가 이번 여름 보르도를 떠날 것이라는 세간의 전망과 함께 올라스 회장 또한 이 이적이 성사 될수 있을 것이라 믿고 있다.
"간접적인 접촉외에는 아무 진전도 없었습니다." 올라스가 말했다. "지금 현재로선 우리는 보르도의 말에 귀를 계속 기울이고 있을 뿐 입니다."
"8월이 되면 모든 사람들이 묻는 질문에 대한 답이 나올 것이기에(역주: 구르퀴프의 이적에 대한 결정일 듯) 우리는 그때 까지 기다리는 수 밖에 없습니다."
(이하는 리옹의 주장인 크리스와 부주장인 툴라랑과의 재계약에 관한 이야기라 생략)
번역: 페레소녀
원 출처: http://uk.eurosport.yahoo.com/13072010/58/ligue-1-gourcuff-future-decided-august.html (사진 제외)
출처: http://yoanngourcuff.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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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앙 구르퀴프는 월드컵에서 아들 요안이 보여준 경기력에 대해 설명할 방법이 없다
구르퀴프 시니어는 남아공에서 자신의 아들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알지 못한다...
By Robin Bairner / 13-Jul-2010 4:00:00 PM
로리앙의 감독 크리스티앙 구르퀴프는 자신의 아들이 2010 남아공 월드컵 기간 동안 프랑스 팀의 내분에 중심적인 존재였다는 루머를 일축했다.
레 블뢰는 이번 여름의 월드컵에서 단 한 골과 승점 1점 만을 기록하며 16강 진출에 실패했고, 구르퀴프는 레 블뢰에서 큰 실망을 안겨다준 선수 중의 한명이었다. 언론에서는 이 젊은 플레이메이커가 고참 선수들에게 따돌림을 당했다고 보도를 하기도 했다. 그러나 구르퀴프 시니어는 아들과 고참 선수들 사이에 의견 차이가 있었다는것은 인정하면서도, 언론이 보도한 만큼 그들(역주: 구르퀴프와 고참 선수들)의 관계가 심각한 것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그들 사이에는 아무 충돌도 없었습니다." 구르퀴프 시니어가 프랑스 풋볼지에 말했다. "언론의 보도는 사실과 다릅니다. 어쩌면 당사자들에게서 명쾌한 설명이 없었기에 언론이 더 극단적인 내용을 보도한 것일 수도 있을겁니다. 당신이 무언가를 들으면 그 이야기에 대한 사실 확인을 원할겁니다. 하지만 지금 당사자들은 아무것도 말하지 않고 있으니까요."
"피치 위에서 요안은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나는 그런 모습을 보았고 그 아이 또한 나에게 그렇게 말했습니다. 처음에 나는 그 사실을 믿지 못했지만, 곧 나는 사실을 받아 들일수 밖에 없었습니다."
프랑스 축구협회는 남아공 월드컵 종료 이후 계약이 만료된 레이몽 도메네크의 뒤를 이어, 전 지롱댕 보르도 감독이자 클럽 시절에 구르퀴프를 주전으로 기용했던 로랑 블랑을 국가대표 감독으로 선임했다.
번역: 페레소녀
원 출처: http://www.goal.com/en-india/news/140/world-cup-2010/2010/07/13/2023256/world-cup-2010-christian-gourcuff-at-a-loss-to-explain-son (사진 제외)
출처: http://yoanngourcuff.tistory.com
첫번째 기사-
아오 리옹 회장 영감 왜 자꾸 찔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님이 요안 10대 때 부터 지켜보고 있었다는거
님이 요안에게 4년전 오퍼 넣었을때 요안이 리옹 튕구고 밀란갔다는거도 알고 있기는했지
그런데 이건 아니자나여 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님이 거상이래도 바이아웃 안맞춰 줄거면 데려가지마
그리고 요리스랑 툴라랑데리고 꼬시지도 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번째 기사-
...파파 구르퀴프의 저 말이 진짜 였음 좋겠다는 생각 뿐 ㅇㅇ
달리 할 수 있는 말이 없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