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덕질 꼭 이렇게까지 해야만하는가 (프록시마 새 스틸컷 포함) 메인의 사진은에바가 커버로 나온 스페인 보그 쥬얼리 에디션 커버쥬얼리는 불가리, 블랙 드레스는 프라다 제목: 덕질 꼭 이렇게 해야만 하는가 자세한 내용은 접은 글에 사건의 시작은 10월 8일로 거슬러 간다. 나는 그무렵 '프록시마 큰 스크린으로 못보면 나 10년은 앓아누울것 같아' 그 다음날은 '아니 20년은 앓아누울것 같아' 또 그 다음날은 '아니 30년' 또또 그 다음날은 '아니 40년' 또또또 그 다음날은 '아니 프록시마 큰 스크린으로 못보면 50년은 충분히 앓아 누울것 같아' 이러면서 가까운 아시아에서, 싱가폴이나 홍콩처럼 영어가 통하는 곳에서 프록시마를 상영하면지금까지 부은 덕적금으로 외국에 가서라도 프록시마를 보겠다고 결심을 하고 있었다. (간땡이가 좀만 더 부었으면 프록시마를 보러 프랑스에 ..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 89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