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인터뷰는 프랑스 일간지 리베라시옹 지 3월 26일 자에 실린 인터뷰입니다.
3월 26일에 있었던 브라질 월드컵 지역 예선 프랑스-스페인 전 이 전에 이뤄진 인터뷰라는걸 감안하고 읽어주세요.
그리고 인터뷰 꽤 깁니다.
[페레소녀의 초보 프랑스어 실력으로 번역한것이라 오역 의역 생략의 가능성 아주 큽니다]
(photo Fred Kihn pour Libération)
휴고 요리스, 그의 외면 속 깊은 곳
25 mars 2013 à 19:06
프랑스 국가대표팀의 주장인 이 골키퍼는, 내성적인 자기 자신 속에 다채롭고 매력적인 성격을 숨기고 있다
녹음기가 멈췄다. 휴고 요리스는 자리에서 일어나서 기지개를 켠 후 웃었다. 힘든 일이 끝났고, 그는 인터뷰를 마치고 난 후 거의 달변가가 되었다. 그의 목소리는 한 옥타브나 올라갔고 그는 사진 촬영을 위해 발걸음을 서둘렀다. 가벼운 발걸음. 하지만 이 프랑스 국가 대표팀의 주장은 50분 동안 외교적이고 조금은 지루한 이야기만을 했다.
"나는 팀을 컨트롤하는 위치에 있는 것이 아니고, 또 바보 같은 짓을 하는 것에도 두려움이 없다. 그렇지 않으면 나는 골키퍼가 될 수 없었을 것이다. 나는 신중함을 잃지 않을 것이다. 그것이 곧 내 성격이기도 하다. 내가 답해야하는 질문에는 답을 하겠지만."
모든 질문에 대답을 해줄건가? "그건 아니다. 꼭 필요한 질문에만... 개인적인 질문에는, 나는 나와 가까운 이들을 보호하고 싶다. 그리고 팀 내부에 관한 질문에 대해서는, 동료들을 보호하고 싶기도 하다. 당신이 그것들에 대해 꼭 알아야할 필요는 없지 않은가."
녹음기가 멈췄다. 휴고 요리스는 자리에서 일어나서 기지개를 켠 후 웃었다. 힘든 일이 끝났고, 그는 인터뷰를 마치고 난 후 거의 달변가가 되었다. 그의 목소리는 한 옥타브나 올라갔고 그는 사진 촬영을 위해 발걸음을 서둘렀다. 가벼운 발걸음. 하지만 이 프랑스 국가 대표팀의 주장은 50분 동안 외교적이고 조금은 지루한 이야기만을 했다.
"나는 팀을 컨트롤하는 위치에 있는 것이 아니고, 또 바보 같은 짓을 하는 것에도 두려움이 없다. 그렇지 않으면 나는 골키퍼가 될 수 없었을 것이다. 나는 신중함을 잃지 않을 것이다. 그것이 곧 내 성격이기도 하다. 내가 답해야하는 질문에는 답을 하겠지만."
모든 질문에 대답을 해줄건가? "그건 아니다. 꼭 필요한 질문에만... 개인적인 질문에는, 나는 나와 가까운 이들을 보호하고 싶다. 그리고 팀 내부에 관한 질문에 대해서는, 동료들을 보호하고 싶기도 하다. 당신이 그것들에 대해 꼭 알아야할 필요는 없지 않은가."
과거의 민주주의적 중앙집권제에 대한 어렴풋한 기억이나 한 시대를 풍미한 기업의 노하우 등은 변하지 않는다. 사람들은 예전부터 가족이 다 함께 모여서 빨래를 하고는 했다. 이 토트넘 핫스퍼의 수문장은 우리가 다 같이 모여서 하는 빨래처럼 오래 전부터 그것에 익숙해져 있었다. 그러나 그의 운명은 미리 쓰여진 것이 아니었다.
철저히 능력만으로 평가받는 사회에서 일한 국제 비즈니스 변호사와 은행가(역주: 각각 요리스의 어머니와 아버지)의 아들인 그는 자신이 (미래에 대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둘수 있게 만든 교육을 받았다. "내 부모님은 시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그리고 지금도 충분히 가르칠 수 있을 만한 근본적인 것들을 알려주셨다. 열심히 일하는 것에 대한 애정, 그리고 상대방에 대한 존중과 열린 마음 같은 것들을." 그가 말했다.
철저히 능력만으로 평가받는 사회에서 일한 국제 비즈니스 변호사와 은행가(역주: 각각 요리스의 어머니와 아버지)의 아들인 그는 자신이 (미래에 대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둘수 있게 만든 교육을 받았다. "내 부모님은 시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그리고 지금도 충분히 가르칠 수 있을 만한 근본적인 것들을 알려주셨다. 열심히 일하는 것에 대한 애정, 그리고 상대방에 대한 존중과 열린 마음 같은 것들을." 그가 말했다.
6살의 나이에, 휴고는 알았다. 그는 자신의 고향인 니스의 시미에에 있던 문화 체육 센터에 등록했고, 그곳의 축구팀에서 이미 골키퍼를 맡길 원했다. 그는 프로 선수가 되기 위해서, 또는 레 블뢰의 수문장이 되기 위해 무리하게 축구에 매달리기만 한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미래는 자연스레 오도록 내버려 두었지만, 그에 그치지 않고 자신의 재능을 끈질기게 갈고 닦았고 또한 물러서지 않았다.
그에게는 하나의 불변의 법칙이 있고, 그에 따라 그는 다른 이들과 함께 잘못을 함께 나눠 갖길 원했다. 남아공의 나이스나에서 문제의 버스에서의 일이 있기 전에 레이몽 도메네크가 그와 이야기를 나눴을때, 그는 프랑스 선수들이 곧 바보같은 짓을 할거라고 예상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는 도메네크에게 그에 대해 말하지 않았다. 그는 동료들에게 유대감을 갖고 있었지만, 그렇다고 속고 있지도 않았다.
그에게는 하나의 불변의 법칙이 있고, 그에 따라 그는 다른 이들과 함께 잘못을 함께 나눠 갖길 원했다. 남아공의 나이스나에서 문제의 버스에서의 일이 있기 전에 레이몽 도메네크가 그와 이야기를 나눴을때, 그는 프랑스 선수들이 곧 바보같은 짓을 할거라고 예상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는 도메네크에게 그에 대해 말하지 않았다. 그는 동료들에게 유대감을 갖고 있었지만, 그렇다고 속고 있지도 않았다.
지난 주 월요일(역주: 3월 18일) 국가대표 소집 기간의 첫날을 취재하기 위해 수많은 기자들이 모인 클레르퐁텐에서, 휴고 요리스는 레 블뢰의 샤토에 있는 인터뷰 실의 안락의자에 앉아 평온하게 인터뷰를 진행했다. 큰 키에(186cm) 마르고, 아직 청소년과도 같은 얼굴을 가진 그는 침울한 피에르 팔마드와 영화 'L'Homme de la rue'에 출연한 게리 쿠퍼의 사이에서 그럴듯한 접점을 찾아냈다. 그는 파랑색과 청록색이 섞인, 대표팀의 트랙수트를 입고 있었다. 취향인지는 모르겠지만.
2010년 남아공 월드컵 당시에 그 함께 출전했던 친한 동료들(툴라랑, 구르퀴프)은 그 이후로 국가대표에 거의 뽑히지 못하고 있지만, 그 후 그는 레 블뢰에서의 입지가 점점 탄탄해졌다. "나는 그(요리스)의 유명세와 축구 선수로서의 커리어가 그의 품성에 그 어떤 영향도 미치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나는 그를 종종 니스에서 만나곤 하는데, 그는 항상 내가 니스에서 마지막으로 떠났을 때와 같은 모습을 하고 있고, 역시 그때와 같은 친구들을 옆에 두고 있다." 요리스와 같은 팀에서 뛴 적이 있는 세드릭 캉테가 분명히 말했다.
5년 전에 그는 코트 다쥐르를 떠났고, 작년 여름에 리옹을 떠나 런던으로 향했다. 그러나 요리스는 그를 '현실 세계와 동떨어지지 않게 해주고 그가 누리는 특혜들에 대해 자각하게 해주는' 학창시절의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2,3일 정도의 짧은 기간 동안이라도 니스로 돌아온다. 그리고 그들과 함께라면, 가끔은 그가 정신줄을 놓을 정도로 놀수도 있다. ("우리가 자주 만나는게 아니기 때문에 가끔은 그럴때가 있다"라고 요리스가 덧붙였다.)
5년 전에 그는 코트 다쥐르를 떠났고, 작년 여름에 리옹을 떠나 런던으로 향했다. 그러나 요리스는 그를 '현실 세계와 동떨어지지 않게 해주고 그가 누리는 특혜들에 대해 자각하게 해주는' 학창시절의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2,3일 정도의 짧은 기간 동안이라도 니스로 돌아온다. 그리고 그들과 함께라면, 가끔은 그가 정신줄을 놓을 정도로 놀수도 있다. ("우리가 자주 만나는게 아니기 때문에 가끔은 그럴때가 있다"라고 요리스가 덧붙였다.)
그리고 그는 니스로 돌아올 때 자신의 가족도 만날 수 있다. 그와 같은 길을 걷고 있는 남동생(휴고와 같은 바칼로레아 S 졸업반이자 지역 축구 클럽 유스팀에서 뛰고 있다)과 누나(28세)까지. 3남매의 어머니는 2008년 4월에 세상을 떠났다.
"나는 그 시련(어머니의 사망)을 축구로 극복했다. 나는 그 시기를 내 동료들과 함께했고 나는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았지만 클럽(역주: 친정팀인 OGC 니스) 전체가 나를 도와주었다. 나는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3일 후에 경기를 치렀고 홈 구장에 모인 관중들이 어머니를 위해 묵념을 했다. 받아들이기 힘든 일을 겪은 나에게 그것은 엄청난 일이었다."
"그리고 그 후에 나는 스스로의 마음을 다잡고 가족을 보호하고, 앞으로 나아가야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시선이 흐려진채 그가 말했다.
"나는 그 시련(어머니의 사망)을 축구로 극복했다. 나는 그 시기를 내 동료들과 함께했고 나는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았지만 클럽(역주: 친정팀인 OGC 니스) 전체가 나를 도와주었다. 나는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3일 후에 경기를 치렀고 홈 구장에 모인 관중들이 어머니를 위해 묵념을 했다. 받아들이기 힘든 일을 겪은 나에게 그것은 엄청난 일이었다."
"그리고 그 후에 나는 스스로의 마음을 다잡고 가족을 보호하고, 앞으로 나아가야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시선이 흐려진채 그가 말했다.
그는 자신을 할아버지에 대해 더 잘 알수 있게 만든 (에롤 플린과 제임스 스튜어트 등의) 할리우드 영화에 대해 즐거운 기억을 갖고 있는 반면에, 그는 자신이 읽은 것(시사 관련 뉴스나 그가 가장 최근에 읽은 마크 레비의 책)이나 들은 것(50센트, 에이콘, 하우스 음악)에 대해서는 비교적 확실히 기억하지 못한다. 그가 인정했다: "나는 어떤 것에서 그 즉시 즐거움을 느끼고 나면, 그것을 벗어나서 또 다른 것으로 옮겨간다. 경기 뿐만이 아니라 현실에서도 그렇다."
어떤 대상에 집중한 후에 그것을 빠르게 벗어나 다음 대상으로 옮겨가는 성향은, 최고의 골키퍼들이 가진 공통적인 특성이다. 그 점과 약간의 무모함은 골키퍼라는 역할에 내재되어 있는 것이다. "처음부터, 그(요리스)는 저돌적인 사람이었다. 그는 위험을 감수하고, 공중볼 경합도 거리낌없이 해냈다. 그는 경기에 나선 그 즉시 선배들의 신임을 얻었다." 세드릭 캉테가 회상했다.
어떤 대상에 집중한 후에 그것을 빠르게 벗어나 다음 대상으로 옮겨가는 성향은, 최고의 골키퍼들이 가진 공통적인 특성이다. 그 점과 약간의 무모함은 골키퍼라는 역할에 내재되어 있는 것이다. "처음부터, 그(요리스)는 저돌적인 사람이었다. 그는 위험을 감수하고, 공중볼 경합도 거리낌없이 해냈다. 그는 경기에 나선 그 즉시 선배들의 신임을 얻었다." 세드릭 캉테가 회상했다.
상냥하고 합리적인 외면 속에, 요리스는 초인적인 결단력과 모든 형태로 가해지는 끊임없는 압박에도 무감각한 내면을 숨기고 있다. 그리고 끊임없이 이어지는 경기 일정 속에서, 그의 마음 속에서 우러 나오는 확신이 마음을 해이해지지 않게 도와주고 있다. "어린 나이였던 그를 기억한다. 2006년에 있었던 낭시와의 쿠프 드 라 리그 결승전 직전이었다. 그의 눈에서 빛이 났고, 또 그는 아주 혈기에 가득차 있었고 고도로 집중해있었다." 당시 요리스의 팀 동료였던 자크 아바르도나도가 회상했다.
그리고 한 아이의 아버지가 되었다는 점도 그가 상대 공격수들을 거칠게 다루는 점을 바꾸지는 못했다. "그 일은(역주: 아버지가 된 것) 내가 행동하는 방식과 사물을 보는 방식을 바꾸어 놓았다. 그것도 벌써 아주 많이." 안나-로즈(두 살 반)의 출생 이후에 그는 고등학생때 부터 사귀었던 여자친구 마린과 결혼했고 더이상 청소년기의 속도를 유지하지 않기를 원하게 되었다. 마치 그의 시선이 이미 다른 관심사로 넘어가 버린 것처럼.
그리고 한 아이의 아버지가 되었다는 점도 그가 상대 공격수들을 거칠게 다루는 점을 바꾸지는 못했다. "그 일은(역주: 아버지가 된 것) 내가 행동하는 방식과 사물을 보는 방식을 바꾸어 놓았다. 그것도 벌써 아주 많이." 안나-로즈(두 살 반)의 출생 이후에 그는 고등학생때 부터 사귀었던 여자친구 마린과 결혼했고 더이상 청소년기의 속도를 유지하지 않기를 원하게 되었다. 마치 그의 시선이 이미 다른 관심사로 넘어가 버린 것처럼.
지난 여름 이후로 레 블뢰의 주장은 영국의 수도이자 전 세계의 요리를 접할수 있는 런던에서 살고 있다.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 처럼 그는 런던에서도 조용히 경쟁자들을 앞서 나가기 시작했다. 교체 멤버에서 선발로 자리매김 하기 까지, 그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도버 해협 건너편(역주: 잉글랜드)의 최고의 팀들 중 한 팀의 골대를 맡아왔다. 아무것도 모르는 것 처럼 조용히.
그는 마치 한 축구 선수로서 성공하는 것 보다 어떻게 하면 한 인간으로서 자신이 클럽에 공헌할지를 더 깊게 생각하고 있는 것 처럼 보인다. "휴고가 팀(역주: 올림피크 리옹)을 떠났을 때, 클럽에 있는 모든 이들이 슬퍼했다. 유스팀 스탭부터 클럽 행정 직원까지 그를 선수로서 좋아했지만, 우리는 그를 한 인간으로서 더 많이 사랑했다. 그는 자신의 앞에 있는 사람이 누구이든 간에 상관없이 상대방을 같은 모습으로 대했다. 리옹 시장과의 접견에서 본 그와 토요일 오후의 바베큐 파티에서 본 그는 모두 같은 사람이었다." 올림피크 리옹의 피지컬 트레이너인 로베르 뒤베른이 말했다.
그는 마치 한 축구 선수로서 성공하는 것 보다 어떻게 하면 한 인간으로서 자신이 클럽에 공헌할지를 더 깊게 생각하고 있는 것 처럼 보인다. "휴고가 팀(역주: 올림피크 리옹)을 떠났을 때, 클럽에 있는 모든 이들이 슬퍼했다. 유스팀 스탭부터 클럽 행정 직원까지 그를 선수로서 좋아했지만, 우리는 그를 한 인간으로서 더 많이 사랑했다. 그는 자신의 앞에 있는 사람이 누구이든 간에 상관없이 상대방을 같은 모습으로 대했다. 리옹 시장과의 접견에서 본 그와 토요일 오후의 바베큐 파티에서 본 그는 모두 같은 사람이었다." 올림피크 리옹의 피지컬 트레이너인 로베르 뒤베른이 말했다.
한 명의 시민 또는 국가 대표를 대표하는 선수로서 휴고 요리스는 여전히 관심이 집중되는 주제(동성 결혼 합법화, 대통령에 대한 것 등)에 대해서는 거리를 두고 있다. "그 점에 대해서는 나도 나만의 의견이 있지만 여기서 그것들을 꺼내고 싶지는 않다." 그가 설명했다.
그러나 반대로 그는 새로운 과세 제도에 대해서는 이야기하기를 거부하지 않았다. "그건 다른 일이다. 정부가 무슨 일을 진행하던 간에, 우리는 프랑스 인이다. 우리에게는 우리의 의무가 있고, 우리는 그것을 이행해야한다."
그렇다면 당신이 리옹에 남았다면, 리옹에서 번 수입의 75%가 세금으로 징수된다 해도 그런 주장은 변함없는가? 그는 망설였다. "그렇다. 하지만 내가 잉글랜드로 이적한 것이 그것(역주: 75% 과세 정책) 때문이었다고 생각하지는 마라." 그가 웃으면서 이야기를 정리했다.
그러나 반대로 그는 새로운 과세 제도에 대해서는 이야기하기를 거부하지 않았다. "그건 다른 일이다. 정부가 무슨 일을 진행하던 간에, 우리는 프랑스 인이다. 우리에게는 우리의 의무가 있고, 우리는 그것을 이행해야한다."
그렇다면 당신이 리옹에 남았다면, 리옹에서 번 수입의 75%가 세금으로 징수된다 해도 그런 주장은 변함없는가? 그는 망설였다. "그렇다. 하지만 내가 잉글랜드로 이적한 것이 그것(역주: 75% 과세 정책) 때문이었다고 생각하지는 마라." 그가 웃으면서 이야기를 정리했다.
6개의 날짜로 본 휴고 요리스
1986년 12월 26일 프랑스 니스에서 출생
2005년 10월 26일 OGC 니스에서 프로 데뷔 전 치름
2008년 11월 19일 프랑스 국가 대표팀 첫 소집
2010년 9월 23일 딸 안나-로즈 출생
2012년 8월 토트넘 핫스퍼 이적
2013년 3월 26일 프랑스-스페인 전
번역: 페레소녀
[페레소녀의 초보 프랑스어 실력으로 번역한것이라 오역 의역 생략의 가능성 아주 큽니다]
후 리베라시옹 지에 이렇게 긴 인터뷰가 나오면 번역하기가 더 힘든거 같아요
예전에 르 몽드지 스포츠면인가에 나왔던 구요안 인터뷰도 이렇게 힘들진 않았던거 같은데 ㅋㅋㅋㅋ
블로그에 번역해서 올리진 않았는데 (힘들어서ㅠㅠ)
구요안 기사중에도 리베라시옹 지에서 나온게 있었는데 그것도 엄청 어려웠던 기억이 나네영
그리고 부가설명은...
피에르 팔마드- 프랑스의 배우라고 하네요
그리고 검색해보니 'L'Homme de la rue'란 영화의 원래 제목은 'Meet John Doe'라고 나오는데 오래된 영화라서 잘 모르겠네여(...)
마지막으로 75% 과세정책은.. 이미 잘 알려졌다시피 프랑스 현 대통령인 프랑수아 올랑드가 대선 때부터 들고나온 부유층 과세정책이죠.
일단 지금은 표류하고 있는거 같지만(...)
번역하면서 정말 오빠가 제 이상형이라는걸 다시 한번 느꼈어여ㅠㅠㅠㅠㅠ
물론 시련을 겪어서 그렇겠지만
'그리고 그 후에 나는 스스로의 마음을 다잡고 가족을 보호하고, 앞으로 나아가야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시선이 흐려진채 그가 말했다.'
이 대목에서 강인한 남자의 스멜이ㅠㅠㅠㅠㅠㅠ
근데 정말 의외네요 음악 취향은 의외라는걸 이미 알고 있었지만
이 말도 의외 ㅋㅋㅋㅋㅋ
그리구 남동생이 있다는건 알았지만 누나가 있다는것도 처음 알았고....
항상 진중해 보이는 이미지인데 또 그렇지만도 않은거 같네요 ㅋㅋㅋㅋ
볼수록 매력 쩌는 요리스오빵...
저 오빠 때문에 쥬글거같아여 볼수록 볼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