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카날 플러스 채널에서 매주 일요일에 방송되는, 카날 풋볼 클럽이라는 프로그램에서 패널로도 나와요)
이 사람이 리옹 지역의 격월 축구 잡지인 플라네트 리옹과 한 인터뷰에서 요안에 대해 언급한 부분이 있어서
그 부분만 가져와봤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접은 글을 펴세요
[요안과 메네스가 함께 나온 사진은 없어서 그 대신 구르퀴프 시니어와 함께 찍힌 사진으로... 좌- 구르퀴프 시니어, 우- 피에르 메네스 입니다]
- 내가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점은, 그는 어쨌든경기에 나오기만 하면 (경기에서) 아주 잘한다는 점이다. 그가 마르세유를 상대로 넣은 골과 같은 수준의, 그것도 경기가 그렇게 팽팽한 순간에 그런 골을 넣을 수 있는 선수는 프랑스에 잘 없다. 하지만 그가 경기를 뛰는 것 부터가 잘 되지 않고 있다. 그러니 그는 항상 부활의 목전에서 멈추게 되는 것이다.
내가 그의 몸이나 머리에 들어가 본 적은 없지만 나는 그가 자신의 안정을 위해 프랑스를 떠나야한다고 생각한다. 리옹의 한 선수가 나에게 이렇게 말한 적이 있기 때문이다: '요안이 팀과 함께 이동할 때면, 100명도 넘는 사람들이 우리에게 모여든다'.
내가 보기에 그는 자신의 유명세에 짓눌려있는 것 같다. 그렇다면, 이런 상황에서 자신의 부상으로 인해 생기는 그의 심리적 압박은 어떨까? 나는 말할 수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