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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4년 만이네 (위의 사진은 5월 14일 제 77회 깐느 영화제 심사위원 포토콜에서의 에바. 에바는 올해 깐느 영화제 장편 영화 심사위원으로 선정되었다)    와 이 블로그에 썼던 마지막 글이 4년 반 전이네?ㅋㅋㅋㅋㅋ 그때 프록시마 보러 대만 다녀온 직후에 포스팅 귀찮아서 미루다가 그대로 여러분 안녕히계세요 가 됐던거 같은데머 그동안 여전히 나는 에바 덕질을 했고...신상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변함없이 한건 에바언니 덕질...  뭐 그 사이에 덕질 내적으로 어땠냐면... 2020년에는 에바언니가 촬영한 작품도 없었고 팬데믹이라 언니는 백수였고 그 전에 찍어둔,맨부커상의 동명 소설이 원작인 6부작 드라마 '더 루미너리스'가 영국 BBC를 통해 공개되었었다. 같은 배우고 현생에서 4년 사귀다 헤어진 구남친과해당 극 .. 더보기
[Interview] 에바 그린, 별 속에서 비치는 어두운 빛 하나 26일 프랑스 일간지인 르 몽드 지에 실린 '프록시마' 관련 에바 인터뷰를 번역해보았다. 아오 이게 유료기사였는데 기사 하나만 결제하는게 안되기도 했고기사별로 기사 한건당 얼마 이렇게 결제하기만 하면 되는, 세계 각국의 상당수 일간지+잡지를 합법적으로 보여주는 앱이 있는데거기에 르몽드가 없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르몽드 웹사이트에서 1달권 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라 치사하다 증맬... 프렌치 바게뜨 깽깽이들 치사하다 진짜... 결제한김에 불어공부나 해야지... 그렇게 눈물의 카드결제를 해가며 본 기사는 아래에 있따 [페레소녀의 초보 프랑스어 실력으로 번역한것이라 오역 의역 생략의 가능성 아주 큽니다] 에바 그린, 별 속에서 비치는 어두운 빛 하나.. 더보기
[etc] '프록시마'를 보았다 금마장영화제에서의 프록시마의 중국어 제목은 '성성지아심''별들은 내 마음을 알지'크으 중화권 로컬라이제이숀 된 제목 진짜 중국/대만 드라마 제목 같다 ㅋㅋㅋㅋㅋㅋㅋ 일단 프록시마는 위노쿠르 감독의 말에 따르면 1) 자신이 카운슬러 역할로 자문을 구한 프랑스 우주비행사 토마 페스케가 최근에 우주정거장에 가서 수행한 미션의 이름이 프록시마였고 극 중에서도 사라가 우주정거장에 가서 맡을 미션의 이름이 프록시마임 2) 프록시마는 남유럽언어에서 '그 다음의' 라는 뜻이 있음. 따라서 어머니에게서 딸로 이어지는 이야기를 의미하기도 함 이정도의 제목임 나 프록시마 하나 보려고 대만을 다녀옴..... 타이페이에서 꼴랑 48시간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금요일 자정 가까이에 타.. 더보기
[Interview] 에바 그린: «나는 '자기 자신의 한계까지 간다'는 생각을 아주 좋아한다» 프랑스 주간지인 페미나 매거진에에바의 인터뷰가 커버스토리로 실렸다. 아래는 그 인터뷰 야매번역 [페레소녀의 초보 프랑스어 실력으로 번역한것이라 오역 의역 생략의 가능성 아주 큽니다] 에바 그린: «나는 '자기 자신의 한계까지 간다'는 생각을 아주 좋아한다» 알리스 위노쿠르 감독의 '프록시마'에서 에바 그린은 우주비행사로 아주 놀라운 연기를 보여준다. 우리는 미스테리한 그녀의 이미지 뒤에 숨겨진, 매혹적이며 예민한 완벽주의자로서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다 Anne Michelet Q: 당신은 알리스 위노쿠르의 작품과 작품관에 대해 미리 알고 있었나? A: 나는 알리스의 첫 장편 영화인 '오귀스틴'을 봤었고 그 후에 '메릴랜드'도 봤다. 그녀가 아주 재능이 많은 감독이라는 걸 알고 있었다. 알리스는 극 중의.. 더보기
[etc] 덕질 꼭 이렇게까지 해야만하는가 (프록시마 새 스틸컷 포함) 메인의 사진은에바가 커버로 나온 스페인 보그 쥬얼리 에디션 커버쥬얼리는 불가리, 블랙 드레스는 프라다 제목: 덕질 꼭 이렇게 해야만 하는가 자세한 내용은 접은 글에 사건의 시작은 10월 8일로 거슬러 간다. 나는 그무렵 '프록시마 큰 스크린으로 못보면 나 10년은 앓아누울것 같아' 그 다음날은 '아니 20년은 앓아누울것 같아' 또 그 다음날은 '아니 30년' 또또 그 다음날은 '아니 40년' 또또또 그 다음날은 '아니 프록시마 큰 스크린으로 못보면 50년은 충분히 앓아 누울것 같아' 이러면서 가까운 아시아에서, 싱가폴이나 홍콩처럼 영어가 통하는 곳에서 프록시마를 상영하면지금까지 부은 덕적금으로 외국에 가서라도 프록시마를 보겠다고 결심을 하고 있었다. (간땡이가 좀만 더 부었으면 프록시마를 보러 프랑스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