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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하 나이를 이만큼 먹고






사진은 오늘 점심 서비스 시간에

같은 주방에 있는 스탭인 마르코가 만들어준 피자.



도우가 되게 두꺼웠는데도 존맛

치즈랑 토마토 소스만 올라갔는데도 존존맛

이게 이탈리안의 손맛인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먹느라 정신없어서 먹다 찍어서 사진이 이럼







본문은




에바언니 소식이 없어서

그냥 내 이야기나 쓴다...



원래 이 블로그 신변잡기 이런 용도였는데 어쩐지 지금은 ㅋㅋㅋ 주객 전도가 된거 같지만

어쨌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