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니 눈에 별있다' 사태에서 언급했던 친구 J.
친구 J는 주로 리옹의 골키퍼 요리스처럼 담백한 스타일을 좋아하지만
야한옵화 요안도 꽤나 맘에 들어하는데-_-
특히 요안의 눈이 이쁘다며 좋아해서
내가 J를 메신저에서 볼때 종종 요안의 사진을 건네주곤 햇었돠.
오늘은 그런 친구 J를 위한 포스팅이돠.
예전에 올린 사진들과 중복 당연히 있을수 있그여
칭구야 사진에 워터마크 있는건 좀 참아죠 ㅠㅠ
나도 워터마크가 심하게 짱난단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