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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에바 그린, 영화계의 팜므 파탈 후 패션잡지 뉘메로 홈페이지에 뜬 에바의 새 인터뷰인데 이거 사실은 1월에 뜬 인터뷰인데 지금 번역한다.. 인터뷰 너무 길고 불어는 어렵고 난 현생에 시달리고 그래서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불어 주거버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단 번역해보았따... 의역 생략 오역 완전 많을드슈ㅠㅠㅠㅠㅠㅠㅠㅠ 자세한건 접은 글에 [페레소녀의 초보 프랑스어 실력으로 번역한것이라 오역 의역 생략의 가능성 아주 큽니다] [사진은 인터뷰 내용과 상관이 없음] 에바 그린, 영화계의 팜므 파탈 프랑스 출신의 감독인 알리스 위노쿠르의 차기작 '프록시마'에서, 가장 매력적인 프랑스 여배우 중의 한 명인 그녀는 임무 수행을 위해 우주로 떠날 예정이다. 사람들이 그녀를 단지 '팜므 파탈'로 알고 있다면 에바 그린은 이제 그 딱지를 떼어낼 것이.. 더보기
[News] 에바의 차기작 '프록시마' 촬영 관련 정보 제목 그대로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윗 사진은 아래의 내용과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에바의 차기작 '프록시마'의 촬영은 2월 15일부터 4월 30일 까지 이며, 독일 출신의 라스 아이딩거 외에 에바와 함께 촬영할 배우로 Matt Dillon과 Alexei Pateev가 정해졌다고 한다. 그 둘은 에바의 역인 여성 우주비행사와 함께 우주로 갈 미국과 러시아 우주비행사 역을 맡을 것이라고 한다. 이 작품은 독일 쾰른의 European Astronaut Centre에서 일하는 에바의 캐릭터가 우주정거장으로 1년 동안 가게될 우주비행사로 자신의 생각보다 일찍 뽑혔다는 사실을 알게 된 순간부터 우주로 출발하는 그 사이의 일들을 자세히 그려낼 것이라고 하는데 '프록시마'의 내용은 에바의 캐릭터가 7살의 딸을 아.. 더보기
[Interview] 에바 그린을 위한 와인 일단 이 전에 올린 2017년 11월~ 12월의 에바 소식을 보시고 (링크: http://evalasting.tistory.com/1887 ) 오늘의 소식은 에바의 이름을 붙인 와인이 나왔다 그리고 에바의 새 인터뷰도 떴음 자세한 내용은 접은 글에 [사진 출처: http://www.lecrocine.it ] 에바 그린을 위한 와인 08/01/2018 연기는 당신에게 무엇을 의미하나 - 그건 아름다운 예술이다. 나는 서로 다른 여러가지 인물은 연기할수 있어서 아주 기쁘다. 현실에서 나는 부끄럼이 많아서, 내 직업은 나를 괴롭히는 것들을 외부로 분출할수 있게 해준다. 어떤 역을 연기하면서 나 자신이 자유로워질수 있다는 것은 정말 즐거운 일이다. 당신은 어릴적부터 배우가 되는 것이 꿈이었나 - 전혀 아니었다... 더보기
[News] 2017년 11월~12월 간의 에바 그린 소식 2018년도 벌써 보름이 지났는데 에바가 하도 잠수를 많이 타고 행불이라서소식도 몇개 없다^.ㅜ 일단 자세한건 접은 글로 - 에바가 알리시아 비칸더, 샬롯 램플링과 함께 출연한 '유포리아'의 오피셜 포스터가 나왔당 그리고 스웨덴과 러시아 버전의 트레일러, 스틸 컷들도 새로 나옴 스틸컷에 설명은 달지 않겠다스포가 될수 있으니까..ㅋ... 아래는 트레일러 영상 안타깝게도 아직 유포리아는 한국 개봉 예정이 없는듯 하다^.ㅜ - 에바는 팀 버튼과의 영화 '덤보' 에서 콜레트 마르샹 이라는 프랑스 공중 곡예사 역을 맡을 예정인데, 덤보를 위한 에바의 트레이너이자 스턴트로 에바와 함께 촬영한 캐서린 아놀드라는 영국인 공중곡예사가 에바와의 '덤보' 촬영에 대해 말했다: 출처: http://thewidowstanton.. 더보기
[News] 영화 '실화를 바탕으로'에서의 에바 그린에 대해 말한 로만 폴란스키 + 기타 소식 제목과 같다 에바에 대해 말한 폴란스키'실화를 바탕으로' 포스터 그리고 기타등등 자세한 내용은 접은 글에 1. 11월 1일 개봉될 에바의 작품 '실화를 바탕으로' 포스터가 공개되었다 사이코스릴러라는 장르에 맞게 섬뜩하고요원작을 읽어본 나로서는 맘에 드는 포스터 ㅇㅇㅇ 2 로만 폴란스키가 '실화를 바탕으로' 에서의 에바에 대해 이야기함 내용은 아래와 같다 (전략) 그리고 그녀(델핀, 엠마뉘엘 세니에의 역)를 조금씩 잠식해가는 연기를 해야했던 에바 그린은 자신이 지금까지 해온 연기보다 더 많은 것을 보여주었다. "촬영을 시작할때, 이 작품을 어떻게 이끌어 나가야할지 나 자신에게 물었다." 감독(폴란스키)이 말했다. "에바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어도 우리는 촬영이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 미리 알수 있.. 더보기